'사랑해'에 해당되는 글 5

  1. 2009/03/20 엄마를 위한 기도 (3)
  2. 2009/02/16 수크레 인형 (4)
  3. 2008/10/07 11개월차, 이젠 이러고 자요 ^^
  4. 2008/09/18 위로가 되는 글... (2)
  5. 2008/08/15 아기띠

엄마를 위한 기도

유민이야기 | 2009/03/20 09:24 | Daisy
야근을 했던 어느날,
퇴근해서 들어가니 이러고 자고 있더라.




오냐 오냐,,
많이 벌어 많이 사주께!

헛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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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민아빠 2009/03/20 11:40

    아빠를 위한 기도~~

  2. leezche 2009/04/03 10:43

    저는 우리 신랑이랑 이거 보고... 정말 미친듯이 웃었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유민이 정말 귀여워요.. 객관적으로... 원래 자기새끼는 다 귀엽잖아요.. 근데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봤을때... 진짜 귀여원요.. ㅋㅋㅋ 데이지님 코멘트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ㅋㅋ

    • Daisy 2009/04/08 10:02

      히히히,,, 아 너무 다행이에요.
      나 완전 고슴도치어뭉이자나요. ㅎㅎㅎ
      좀 용서 될 듯.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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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레 인형

유민이야기 | 2009/02/16 15:08 | Daisy


힘들게 산 줄 알았더니,
공구로 더 착한 가격이 등장. ㅜㅠ

그래도, 사진 보니,, 위로가 된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
나중에 이 인형에게 옷 입히시고, 어부바 하시고,, 그럴 모습 상상중. ㅎㅎ

안겨 놓으니 더 오래 길게 주무시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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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w 2009/02/24 18:17

    어머~~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네~~ㅎㅎㅎ

  2. suda76 2009/02/24 20:59

    유민이에게 또다른 친구가 생겼군~
    이제 곰순이는 뒤로 밀리는건가? ㅋㅋ

    • Daisy 2009/02/25 14:35

      곰순이와는 용도가 다르지. ㅎㅎ
      잠자리 친구랄까? 크기랑 두께가 딱 안기에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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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쉽게 잠들지는 않지만,,
자는 자세는 지 편한대로 바꿔가며 주무시는 유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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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글...

유민이야기 | 2008/09/18 16:18 | Daisy

왜 직장옴마들 중 다른 애들은 다다니는 문화센타를 못다녀서 미안해하는 옴마들 있지않소?
(내가 그랬소.ㅡ.ㅡ)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문화센타에 굳이 아이를 데려가서 비싼돈 내가면서 콩알집는 놀이를 하는것보다  집에서 아기와 맛나게 단잠을 자고 부드러운 노래를 같이 듣고 엄마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씽크대그릇을 꺼내면서 노는것이 아이에게 훨씬 유용하다.

비싼 돈내고 복잡한 데서 고생시켜가며 콩알집기하는것보다 집에서 엄마랑 빨래개키고 같이 시장다니면서 세상구경하는게  훨씬 낫다.

엄마는 아이에게 가르치지 못해 조급해하지만 아이는 하루종일 배우고 탐색하고 학습하고 있는 중이다.

억지로 학습시키며 뭔가를 집어넣으려고 애쓰지말고 배우느라 고생하는 아이에게 휴식과 단잠을 잘수있도록 하라.

그리고 내가 집에 있다면 홈스쿨링하면서 품앗이 교육도 하고 그럴수 있을지 모르는데...아쉽다하는 옴마들 잇소?
(내가 그른생각했었소.ㅡ.ㅡ)

열성적인 엄마 중 아기의 학습시간표를 짜서 음악듣기 비디오보기.책보기.영어듣기..등 열성적으로 하루를 짜맞추는 엄마표 홈 스쿨링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아이의 호기심을 무시한채 그 틀에 짜맞춰지고 있는건 아닌지 부족해질수밖에 없다.
동물원관람에 가서 아이가 동물을 보지않고 개미만 보고싶어한다고 닥달하는 엄마가 되지마라. 동물원에서도 개미가 궁금한 아이라면 모든걸 포기하고 개미를 보게하라.

두뇌발달은 영유아기가 지나면 멈추는게 아니다.
아이의 발달과 관심사를 지켜보는게 더욱 중요하다. 엄마의 틀에 맞추지마라.

+++++++



물론 일정 시점에서는 사회성도 필요하고 적정한 수준의 교육도 필요하고 비교대상도 필요하고 필요한 거 많아지겠지. 그러나, 내 아이와 하루종일을 함께 할 수 없는 직장맘으로서는 이러한 글들이 참으로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된다.

오늘도 얼라집 도착하기 전까지 잠투정으로 괴로워하더니, 딱 도착하여 또래 아이들 보자마자 광분하여 방방 뛰는 유민양. 이미 어느정도 사회생활과 공동생활 그리고 나름 교육을 받고 있지않나 싶네. ㅎㅎ

아,,, 참으로 어려운,,, 힘겨운,, 그러나 내 사랑의 우물이 얼마나 깊은가를 깨닿게 되는 일이로다. 육아란. ^^*

내게 와준,, 유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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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우맘 2008/09/22 14:58

    행여 이모보다 어린이집 샘을 더 좋아할까 샘나고, 내사랑의 깊이를 알아주지 못할까 슬프다..흑흑

    • Daisy 2008/09/23 11:33

      어머 언니,, 이 엄마라는 사람도 그 고민 했었자낳ㅎㅎㅎ
      걱정마셈.. 이모에 대해 세뇌ㅡ,.ㅡ를 시키게씀.
      '이거 이모가 사준거, 이거뚜 이모가 사준거,, 이거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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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유민이야기 | 2008/08/15 21:43 | Daisy
아기띠 너무 좋아하는 유민짱.
칭얼댈때, 딱 매믄 씨익 웃는다.

노래 불러줌서 거닐다가 아래쪽이 찌릿! 하여 내려다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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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빠~안히 올려다 보고 있다.
뭉클! 아이고 이쁜 내새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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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이 마구마구 증폭되어 모든 시름 사라지는 순간이라고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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